롯데아울렛, 봄맞이 최대 30% 추가 할인 진행

파주점, 아디다스·마이클코어스 등 80여개 브랜드 10~30% 추가 할인
기흥점, 여성패션 최대 20% 추가 할인…이천점 휠라, 부여점 오일릴리 등 특가행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아울렛이 봄맞이 최대 3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은 42 4일까지 교외형 6개 점포(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천점·기흥점·김해점·동부산점, 아울렛 부여점) 매출이 전년 대비 49% 신장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3월 해당 점포들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28%) 대비 2배 아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아동과 골프 의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각각 65%, 60%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아울렛은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봄맞이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 파주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마이클코어스, 아디다스, 리복, 골든듀 등 80여개 브랜드가 참여, 기존 할인률에 10~30%를 추가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나이키와 프레드페리는 최대 70% 할인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파주점에선 2주년을 맞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도 즐길 수 있다.


기흥점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성 의류 브랜드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 루치아노최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블 쇼핑 위크'를 진행, 기존 할인에 5~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단일 브랜드에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7만원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천점은 오는 14일까지, 기흥점은 21일까지 '테팔 패밀리 세일'도 진행해 다양한 가전 상품 및 주방용품들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이천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휠라 그룹 대전'을 열고 의류 및 신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남·녀 홈트레이닝복 1만원, 키즈 티셔츠 1만5000원, 운동화 1만5000~5만9000원, 자켓 3만9000원 등이 있다.


부여점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여성 점퍼를 7만9000원, 가방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호설 롯데백화점 수도권 2지역 본부장은 "4월을 맞아 교외로 향하는 소비자들이 롯데 아울렛을 방문해 나들이 기분도 만끽하고 덤으로 최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매장 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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