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기아 노사가 첫 전용 전기차인 EV6의 사전예약을 온라인과 지점에서 동시에 접수하기로 합의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EV6의 사전예약을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진행한다는 데 전일 합의했다.
다만 실제 계약은 지점에서만 가능하며 온라인은 사전예약만 가능하다.
기아 판매 노조는 최근 회사가 EV6 사전예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크게 반발한 바 있다. EV6 인터넷 사전 예약이 향후 온라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다만 회사 측은 온라인 사전예약은 단순히 구매 의향이 있는 고객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하는 정도에 불과하며, 온라인 판매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