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4.7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남제·도사·풍덕··저전·장천동)에 출마한 무소속 주윤식 후보가 24일 순천만정원로76(풍덕동) 선거캠프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농산물도매법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주 후보는 경제전문가, 농업전문가를 자칭하며 도농복합 지역구에 적합한 후보는 자신뿐 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당부했다.
주 후보는 “정든 민주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의 어려운 환경이지만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며 “당선돼 민주당에 들어가겠다”고 거듭 말했다.
또한 “이해찬 前대표와 김승남 국회의원도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공천심사 및 경선결과에 반발해 탈당한 바 있다”며 “이후 국회의원에 당선돼 민주당에 바로 복당, 당 대표와 전남도당 위원장까지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중앙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중앙당 정책위부위원장을 역임한 경력과 당대표 1급 포상 받았다”며 “뼛속까지 민주당원인데 한 솥밥을 수년간 함께 해온 동지들을 떠나 홀로 치루는 선거가 많이 외롭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며 “1년 임기의 초선의원은 한계가 있는 만큼 풍부한 정치 경험과 뚝심 있는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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