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을 했다.(사진=밀양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점검은 수돗물 생산 주요시설인 취·정수장 2개소를 비롯해 가압장 11개소, 배수지 6개소까지 총 19개소의 원격제어설비, 유량계 이상 여부, 가압장 기계설비, 구조물의 손상 및 안전성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상수도 시설물의 구조물 손상 및 운영설비에 대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개인별 임무 및 대처요령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용찬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관리로 우수한 수질의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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