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밤사이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군에 따르면 전남 899번(화순 63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전남 874번의 가족으로 타지역에서 병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899번은 지난 4일부터 격리 조치됐고 5일과 7일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병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 경로는 없다.
전남 874번은 나주 골프장 직장 동료인 전남 872번을 밀접 접촉해 감염됐다.
군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전남 872번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가족과 지인 간 접촉에 의한 연쇄 감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실천하고 타지역 가족·지인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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