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센터, 쿠팡마켓플레이스 성장 도우미…쿠팡 치솟는 몸값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가 강세다. 쿠팡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13분 코리아센터는 전날보다 18.02%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경제지는 쿠팡이 운영하는 ‘쿠팡 마켓플레이스’기 ‘플레이오토 서비스’와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플레이오토 상품등록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국내외 오픈마켓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 중인 셀러들이 쿠팡 웹솔루션에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상품등록과 함께 재고관리, 상품수정을 진행할 수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사이트에선 "플레이오토 상품등록 솔루션 클릭 몇 번이면 상품 수와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한 번에 쿠팡에 맞게 등록해 준다"고 설명하는 내용이 있다.

쿠팡뿐만 아니라 아마존과 이베이, 월마트, 쇼피파이 등 해외 유수 쇼핑몰 플랫폼은 판매자와 쇼핑몰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중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결 프로그램은 그만큼 매출 증가와 함께 관련 시너지 효과도 누리고 있다.


쿠팡이 플레이오토와 협력을 강화하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빠르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이 주식 공모 희망가를 주당 32∼34달러(약 3만6432∼3만8709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종전 투자설명서에 제시한 주당 공모 희망가는 27∼30달러였다. 공모 희망가 상단인 34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쿠팡은 최대 40억8000만달러(약 4조6451억원)를 조달한다. 쿠팡 기업가치는 580억달러(약 66조원)에 달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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