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최순경기자
입력2021.03.09 16:49
수정2021.03.09 16:49
산청군 단성면 한솔팜 노루궁뎅이버섯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9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20년째 노루궁둥이버섯을 재배 중인 구연옥(64)씨 농가에서 버섯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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