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학자금대출로 어려움 겪는 청년 지원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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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갚지 못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을 위해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신용 위기에 처한 청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가 채무액의 5%(분할상환계약 초입금)를 한국장학재단에 지급하면 재단은 연체 이자를 전액 감면해준다.


이후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10년간(2000만원 초과 시 20년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다.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청년 중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이다.

신청은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등기 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이 사업을 2019년에 도내의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 청년 전원을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처음 시행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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