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룽투코리아, 올해 최대 실적 예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상상인증권은 스타코링크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룽투코리아는 그동안은 열혈강호 for kakao와 검과 마법: 천공의 성 2종의 킬러 IP가 실적을 지지하는 원동력이었다"며 "이후 열혈강호IP 로열티 수익을 기반으로 신작 게임라인업을 확장하는 구조로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7년 히트 IP인 '열혈강호', '검과 마법' 출시 초기와 비교 시 2018년과 2019년은 히트IP 부재로 주가도 하향세를 나타냈다"며 "하지만 변화의 조짐이 나타날 전망인데 기존 킬러IP 외 지난해 출시된 다양한 신작 게임이 탑라인에 붙으며 다소 부진했던 외형성장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신작게임이 출시되면서 최대 실적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21년은 대형IP 위주의 신작게임(6종) 출시로 연간 최대 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기업의 체질이 달라지고 IP로열티 매출이 크게 상향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IP확보를 통한 로열티 매출의 증가도 주의깊게 살펴야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룽투코리아는 저작권을 보유중인 IP를 게임 개발사에 제공, IP를 활용한 게임 수익 일부를 로열티 매출로 인식한다"며 "최근 3년간 펀더멘탈의 핵심은 2017년 10월 출시한 '열혈강호 for Kakao'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IP는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라고 말했다. 이어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 IP에 대한 게임 개발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로열티 수익이 영업이익을 지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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