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북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아침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까지 중부와 전라·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3일 저녁부터 경기 동부·강원도 5~15㎝, 서울·경기권 서부·충청권 북부·경북 북동 산지 3~10㎝다. 충청권 남부·전북·전남 북동 내륙에는 1~5㎝, 강원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관측된다.
눈이 비로 바뀔 경우 예상 강수량은 중부 5~10㎜, 전북·경북권 내륙 5㎜, 강원 동해안·전남권·제주 등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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