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및 코로나 방역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달, 시설물 방역·개인위생 철저 당부

서춘수 함양군수 복지시설 방문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 복지시설 방문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함양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서춘수 함양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 군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한 센 정착촌 2개소, 보훈단체 등을 연이어 방문해 준비한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시설 밖에서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각 시설의 시설물 방역 및 개인위생 철저 등 보건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서 군수는“올해 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 군민이 하나가 돼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각급 기관·단체별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등 모두가 다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 나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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