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

5~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 점포 15개소 대상

원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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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원주시는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 점포 15개소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 등 선물 세트류며,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간이측정 결과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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