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삼성물산0282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18,500전일대비48,000등락률+12.96%거래량684,854전일가370,5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close
은 최근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사 매출채권 유동화로 605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공사대금을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받고, 받을 돈(공사대금 채권)을 유동화사채로 발행하는 일종의 매출채권 유동화 방식이다. 삼성전자가 SPC에 지급하는 공사대금이 일종의 차입금의 담보 역할을 하는 셈이다. 공사대금 지급기일은 오는 4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삼성물산0282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18,500전일대비48,000등락률+12.96%거래량684,854전일가370,5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close
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삼성전자로부터 약 7조5000억원어치의 도급 공사를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이 중 6조4000억원 규모의 기성고를 제외한 남은 계약 잔액은 1조4000억원 내외로 집계됐다. 4분기에 추가 수주액을 고려하면 공사 잔액이 대폭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발 수주가 계속되고 있어 조달 비용이나 자금조달 용이성 등을 고려했을 때 공사대금 유동화를 최대한 활용하는 게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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