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박새얀기자
입력2021.01.27 10:15
수정2021.01.27 10:15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진주 2명, 거제 1명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02명(입원 214명, 퇴원 1679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