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입력2021.01.26 13:32
수정2021.01.26 13:32
천년고찰 백련사에 활짝핀 동백꽃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 백련사에 동백꽃이 활짝 피웠다. (사진=강진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새벽부터 차분한 빗줄기가 이어진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년고찰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철모르고 피어난 동백꽃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궂은 날씨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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