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770억 규모 임대주택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라는 주식회사 거목과 770억원 규모로 영천지 조교동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5.91%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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