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21.01.21 10:36
수정2021.01.21 10:38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 /강진형 기자aymsdream@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따' 강훈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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