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1 예비소집 미참석자 9910명…교육청 "전원 소재 파악 실시"

참석율 85.3%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6일 송파구 가주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교육청이 6~7일 공립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 6만7430명 중 9910명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이틀 동안 진행된 초등학교 1학년 예비소집에서 5만7520명이 참석해 85.3% 비율을 나타냈다고 11일 밝혔다.

대면 참석은 3만9747명, 비대면 참석은 1만7773명이었다.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보호자와 아동은 취학 유예 또는 면제, 해외출국이나 미인가 대안학교 등 사유로 추정된다.


그러나 서울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오지 않은 아동의 소재 파악에 나선다.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확인하거나 주민센터와 연계한 가정 방문, 경찰 협조 의뢰도 요청할 방침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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