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애플카 협력 협의중이나 초기단계…결정된 바 없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사옥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사옥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애플과의 전기차 생산 협력설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는 8일 "애플과 애플카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나 초기단계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애플은 이와 관련해 현대차를 포함한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