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원노조 함께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 이강덕 "나눔문화 확산 기대"

연탄 4000장 소외계층 10가구에 전달

이강덕 포항시장과 임상현 전국공무원노조포항시지부, 신규직 공무원 등 20여 명이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과 임상현 전국공무원노조포항시지부, 신규직 공무원 등 20여 명이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포항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6일 공무원노조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연탄봉사활동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이강덕 시장과 임상현 전국공무원노조 포항시지부장, 신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공노 포항시지부의 예산으로 마련한 연탄 4000장(300만원 상당)을 관내 취약가구 10가구에 배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 기존의 행사성 신년행사를 대신해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했다"며 "이러한 나눔문화가 전 시민에게 확산돼 배려와 사랑으로 지금의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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