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요양병원 입원 환자 4명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7명이 확진돼 1235~1241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1237~1240번은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다. 이중 1명은 신관 1층에서 처음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환자들은 거동 가능 유무로 내부적으로 구분하고 위험도 평가를 정확히 해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된 헤아림요양병원은 당초 6일 진료 시작을 계획했지만 격벽 등 공사가 완료하고 오는 7일부터 환자를 이송키로 했다.
이날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광주시와 중수본에서 확보한 병상으로 이송한다.
현재까지 광주지역 효정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입원환자 등 총 82명이 확진됐다.
1235·1236·1241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