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 예산절감·부실공사 예방 주요시책 확인 평가 등 노력 돋보여

2020 주요사업 심사 및 평가로 47억 원 예산절감

고흥군 , 예산절감·부실공사 예방 주요시책 확인 평가 등 노력 돋보여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올해 주요사업 1016건에 대한 사업발주 및 설계변경 전 계약심사와 일상 감사, 특정감사 등 사전심사를 통해 4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562건의 원가 산정 등을 검토, 45억 1천만 원의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다.

일상 감사는 408건의 사업추진 등을 검토 5천만 원의 절감과 부실 요인을 막으며, 특정감사는 46건의 설계변경과 예비준공검사 입회를 통해 1억 1천만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견실시공에 기여했다.


지난 11월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자 원가계산 방법과 업무이해 교육을 해, 주요 시책 10건에 대해 평가반을 구성 토론을 통한 확인 평가 실시로 업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흥군 , 예산절감·부실공사 예방 주요시책 확인 평가 등 노력 돋보여


또 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 업무편람을 제작 배부하고 각종사업 주간 단위 점검과 함께 부실시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대형시설공사 13건에 대한 합동점검으로 품질관리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 등 확인 평가 업무를 충실히 하며, 2021년 신규시책으로 설계 상담창구와 행정 포털 내 자료실을 운영하고, 이행실태 자체 점검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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