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이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군은 4월 혁신 추진을 위한 3대 전략, 12대 과제, 92개 세부 사업을 발굴해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다.
또 '함안 새바람 동아리'를 재정비해 혁신 활동을 장려하는 등 군정 혁신 추진을 위한 인프라 조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원스톱 장사 서비스'구축, '함안형 청년정책', '함께 만드는 안심 울타리 사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을 추진했다.
조근제 군수는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노력의 결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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