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김희삼 GIST 교수, 이공계 교육혁신 유공 장관 표창

조경래·김희삼 GIST 교수, 이공계 교육혁신 유공 장관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는 생명과학부 조경래 교수와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가 ‘2020년 이공계 교육혁신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이공계 교육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적극적 업무 추진의 동기유발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이공계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조경래 교수는 2010년 지스트에 부임해 지스트대학 설립원년부터 이공계대학생을 위한 특성화된 생명과학 교육 및 실험교육 커리큘럼을 기획·개발했다.


특히 지스트-칼텍 국제교육협력 및 융합인재교육(STEAM) 아웃리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통해 이공계 대학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교육혁신 확산을 통한 인재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스트 교육혁신센터장인 김희삼 교수는 2016년 지스트에 부임한 후 정책연구와 실천을 통해 이공계 대학의 인재상 정립과 교수학습법 발전, 비교과활동과 온라인교육을 바탕으로 한 교육혁신 선도 모델의 개발에 기여했다.

그는 2016년 처음 도입된 ‘지스트 무한도전 프로젝트’의 책임교수로서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과 의미 있는 딴짓을 격려해왔고, 신뢰와 소통, 협력 등 사회자본을 함양하는 수평적 수업 문화를 만들어왔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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