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임시선별검사소 익명 검사자 4명과 기존 확진자 관련 1명 등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077~10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광주 1077~1080번 등 4명은 방역당국이 지난 27일부터 무증상 감염자를 색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광주시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다.
광주 1077~108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1079번은 전남대병원 의료진인 광주 1049번을 시작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의사체육동호회 관련 확진자다.
광주 1080번은 광주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다. 광주청사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방역당국이 전날 오후 2시 기준 발표한 38명에 1명이 추가돼 39명이 됐다.
광주 1081번은 전날 먼저 확진된 광주 1074번이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확진자다. 광주 1074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30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총 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081명으로 집계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