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31일부터 내달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팔당물안개공원'을 전면 폐쇄한다.
시는 30일 "팔당물안개공원에 대해 진입 통제와 주차장 폐쇄 등 밀접 접촉을 제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팔당물안개공원'은 상수원보호구역인 팔당호 귀여 지구에 조성된 허브 테마공원으로 개인 블로거들로부터 수도권 인근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