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25일 코로나19 대응 특별 방역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포항시에서 25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191·192번(포항시 남구)은 전날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189번)의 접촉자이고, 193·194번 확진자(북구)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195·197번 확진자(남구)는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188번)의 접촉자이며, 196번 확진자(남구)는 포항시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다.
198번 확진자는 포항 185번(북구 장성동 현현소망교회 키즈스쿨 참가)의 접촉자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이강덕 시장 주재로 특별 방역대책 긴급회의를 갖고, 남·북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야간에도 연장해 무료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포항에서는 25일 밤 8시 현재까지 12월에만 82명이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