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음성·진천병원 18명 추가 확진…누적 163명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충북 괴산·음성·진천군 소재 병원에서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괴산·음성·진천병원 관련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및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총 1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괴산병원에선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40명, 음성병원에선 15명이 추가 확진 돼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진천병원은 21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밖에도 곳곳에서 집단감염의 여진이 계속되는 상태다. 동부구치소의 경우 이날 기준 총 297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14명으로 늘었고, 경기 부천시 요양병원에서도 17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는 163명으로 늘었다.


종교시설을 기점으로 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 달성군 종교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는 21명이 늘어 누적 121명이 됐고, 제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도 9명이 증가해 누적 147명이 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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