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코로나19 익명검사서 121명 추가 확진

누적 1025명

수도권 코로나19 익명검사서 121명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수도권 지역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한 진단검사에서 1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일대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6만93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2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지역감염 확진자(1216명)의 약 10% 수준이다.

앞서 방대본은 수도권 지역서 코로나19가 가파르게 확산되면서 지난 14일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1025명이다.


한편 현재 수도권 내 147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3일까지 지속 운영된다.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기입하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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