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현웅 전남 함평군의회 의원이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24일 함평군의회에 따르면 의정봉사상은 전남시·군의회 의장회가 전남도 22개 시·군의회 의원 중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드높인 모범적인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정 의원은 제3·4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8대 전반기 경제건설위원장을 지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 함평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아동위원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 함평군 임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제정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에 노력했다.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소신 있는 발언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평을 만드는 데 앞장 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