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과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에 50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원정숙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장(왼쪽부터), 김정율 강서청소년회관 관장, 김한겸 신한카드 전략가맹점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과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에 50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은 친환경 독서공간을 지원하고, 학교·관공서·지역주민과 연계해 학교 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체험·놀이·상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서구내 문화 취약지역에 있는 청소년 중심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시작, 그동안 총 505개의 도서관을 열었으며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 62만권을 지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착한 소비로 쌓인 기부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전문가가 추천한 다양한 책들을 제공하는 등 기업간 공동 기부 마케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름인 도서관을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소통 공간과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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