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7명 · 동해 4명 추가 확진‥ 해외 입국자 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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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강릉시와 동해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각각 7명과 4명이 나왔다.


강릉시 보건당국은 "강릉시 거주 30대 1명, 50대 2명, 60대 2명, 70대 2명이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고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이날 확진자 중 1명은 동해시 확진자와 나머지 6명은 또 다른 강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동선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에서도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중학생 1명과 해외 입국자 2명, 일반 시민 1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동해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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