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별진료소 [의정부시 제공]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의정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곡동 A 학원과 관련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 학원 강사 B 씨는 서울 성북구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7일 확진됐다.
A 학원 최초 확진자 B 씨와 접촉한 학원생 4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이날까지 A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원은 지난 8일부터 폐쇄했으며,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