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이 기간 3200억원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1369억원이 빠져나갔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뤄지며 이 기간 3219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91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355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6일부터 3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76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7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77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52조1958억원, 순자산총액은 152조904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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