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검사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여주에서도 모 교회 신도와 가족 등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9명(신도 17명, 가족·지인 2명)으로 늘어났다.
A 교회와 관련한 지역별 확진자는 여주시 15명, 서울 송파구 2명, 경기 광주시 1명, 강원 원주시 1명 등이다.
A 교회 코로나19 감염은 이 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됨에 따라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A 교회를 폐쇄하고 신도 등 13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동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A 교회와 인근 B 기도원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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