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나눔재단, 포항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 1만1000포기 기탁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최근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09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도성현 포항시 복지국장 및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스코는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포항시 소재 무료급식소,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6곳에 모두 1만1000포기(약 1억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순차적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도성현 포항시 복지국장은 "항상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포스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겨울나기에 힘겨워 하시는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이 더욱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김장김치 나눔으로 인해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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