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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경기 포천의 모 골프장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포천시 보건당국은 "포천 일동면 소재 A 골프장에서 직원 5명과 직원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 골프장 직원과 접촉한 지인 2명 외에도 인천과 서울에서 골프장 직원과 직원 가족이 1명씩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A 골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최소 1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A 골프장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직원 B 씨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 5명과 직원 가족 1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산됐다.
A 골프장은 영업을 중단했으며 이용객 중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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