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청과시장 12월31일 아침 경매 끝으로 휴장

2021년 가락시장 등 신년 휴장일 안내

가락시장 청과시장 12월31일 아침 경매 끝으로 휴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이 2021년1월1일 신년 휴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시장 중 과일부류는 12월31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21년1월4일 새벽 경매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 채소부류는 12월30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021년1월3일 저녁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시장 중 선어, 패류부류는 12월31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21년1월1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 건어부류는 12월31일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021년1월4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더불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시장(채소부류, 과일부류)은 각각 가락시장과 휴업일정이 동일하나, 시장도매인시장의 경우 12월31일 오후 6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21년1월3일 오후 6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시장은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21년1월2일 오전 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이니세 유통총괄팀장은 “신년 휴장일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과 공조를 강화, 산지 출하자와 중도매인이 시장이용에 혼선을 빚지 않도록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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