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산림조합, 지역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출연

밀양시민장학재단에 1000만원 전달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밀양시민장학재단이 17일 밀양시산림조합에서 지역우수인재양성과 밀양지역 명문 학교 육성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밀양시산림조합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도 각 1000만원씩 기탁해 올해까지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황훈구 조합장은 “밀양시산림조합은 나무를 키우는 일뿐만 아니라 미래 밀양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에도 앞장서겠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향토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돼 밀양의 미래를 밝히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삼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조성, 임산물 유통, 산림 바이오매스 보급 등 임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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