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에서 경남 김해시, BNK경남은행, (사)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의 청년창업지원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16일 시청에서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와 함께 청년창업 지원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경남은행은 청년 창업사업 공동 개최, 창업기업을 위한 보육 지원, 금융 서비스 공동개발 등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1회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상자에게는 제품 사업화, 창업공간 우선 입주 자격 부여, 대출금리 우대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 세미나, 투자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한 도내 청년창업가 모임인 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가 진주에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로 옮길 예정이라 스타트업·벤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허성곤 시장은 “청년들이 잘 살아야 산업이 살고 도시가 살아나는데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킹과 정보공유 활성화가 미흡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 이전으로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창업 정책을 주도하고 정보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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