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격동의 2020 교육활동' 영문 홍보파일 제작

내년 1월 중순 PDF 파일로 완성…외국학교와 국제교류기관에 배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영문 경북교육활동 홍보자료 검토를 위한 협의회를 하고 있는 모습.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영문 경북교육활동 홍보자료 검토를 위한 협의회를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문 경북교육' 홍보자료를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문 경북교육 홍보자료는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외국학교와 유관기관에 NIE 교육 및 영어 학습자료용으로 배포된다.

경북교육청은 본청 각 과(관)에서 선정해 제출한 자료를 번역 앱을 이용해 최초 번역 후 영어전문가의 내용 수정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최종 검토를 거쳐 내년 1월 중순께 PDF 파일로 완성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경북 교육 업무용 메신저 개통, 실시간 유튜브 수업 운영, 직업교육박람회, 메이커교육관 '맹글마루' 개관식,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등 올해 일어난 크고 작은 60편의 경북교육 소식을 담고 있다.


최원아 경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올해 경북교육 자료를 영어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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