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눈에 쌓여있는 붉게 물든 애기동백꽃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밤새 내린 눈에 쌓여있는 붉게 물든 애기동백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신안군 서대승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14일 천사섬 신안 분재공원에 하얀 눈이 붉게 물든 애기동백꽃을 따스하게 감싸고 있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정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송공산 남쪽 기슭에 있는 분재공원은 분재원, 생태연못, 산림욕장, 저녁노을미술관, 숲 체험관, 북 카페 등이 조성돼 있다.
애기동백은 천사섬 신안 분재공원 5㏊ 부지에 식재된 1만7000그루에서 2004만 송이 애기동백꽃이 12월과 이듬해 1월 초까지 활짝 피며, 눈 내리는 날이면 더욱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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