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현대건설 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조7377억원 규모의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0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공사착공신고일 이후 37개월이다. 해당 공사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22층, 총 581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