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기자
입력2020.12.05 08:30
수정2020.12.05 08:30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어떤 작품의 스타일이나 예술양식을 이야기할 때 부르는 일부 예술용어가 사실 모욕과 조롱을 품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그 당시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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