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전주지점 이전

SK증권, 전주지점 이전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증권 전주지점이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55, OK타워 4층으로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지점은 전북혁신도시의 핵심 상권으로 이전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쾌적한 투자환경에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주 프론티어 오피스와 함께 전북 서부 지역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임태영 SK증권 전주지점장은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으로 높이기 위해 이전하게 됐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