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준비 중인 13세 이동국 첫째 딸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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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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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 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방송에 출연해 미모를 뽐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고편에서는 이동국의 자녀 3명이 등장했다. 모델 준비 중인 재시와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재아, 그리고 막내 시안이 출연했다. 재시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학교 1학년인 이동국의 딸 재시는 현재 연예인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 양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모델 재시’로 설정돼 있다. 그는 지난 4월 "엄마가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managed by my mom)"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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