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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30일부터 12월 25일까지 시·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과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수능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및 이성 혼숙 등 청소년의 일탈 행위에 대한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노래방 PC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에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위반,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의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해소하기 위한 지도, 단속도 병행한다.
현재 도에는 12개 유해환경감시단 430명, 전 시·군 청소년지도위원 2700여명이 청소년유해환경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 감염 차단 캠페인을 통해 수능 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데 민관과 협력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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