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량진 확진' 67명 임용시험 응시 제한…격리자 142명 별도시험장

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임용고시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67명이 21일 중등 교원 임용시험을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노량진발(發) 교원 임용고시 학원 자가격리 대상자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별도시험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는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67명으로, 이들은 이미 고지된 대로 모두 응시가 제한됐다.


노량진발 집단 감염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 수험생 전원은 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응시자 142명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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