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관광사진 동의보감촌 전경. (사진=산청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웰니스 관광 1번지’를 표방하는 경남 산청군이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항노화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항노화 산업박람회사무국 ㈜케이앤씨가 주관해 열린다.
산·학·연·관 등 100여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항노화 산업정책, 항노화 의료, 뷰티, 헬스케어, 식품, 산업벤처, 생활문화, 시니어 산업 등 홍보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항노화 웰니스·웰에이징 포럼, 수출상담회, 항노화 특강,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산청군은 항노화 홍보관을 마련하고 제품?서비스?관광으로 연계된 한방 항노화 산업의 융합적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약초생산, 연구산업, 관광과 휴양, 의료산업, 치유와 체험 등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방 항노화산업과 각종 제품을 홍보해 ‘웰니스 관광 1번지 산청’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홍보관 운영과 별도로 관내 항노화 기업인 경남 한방 항노화연구원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항노화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