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거제시가 본인이 저금한 금액의 2배를 이자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거제시는 청년층 자립을 돕고자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와 '거제청년씨앗통장'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19∼34세 이하 청년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대상 청년이 매월 최대 20만원 씩을 적립하면 거제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1년 후 본인이 저금한 금액의 2배를 이자와 함께 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